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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9.15 교환학생 일기
#østensjøvannet .
.
오늘은 정말 공부를 해야한다. 아침일찍 일어나지는 않았다. 8시반부터 일어나긴 했지만 빈둥빈둥 누워있었다. 10시즈음 일어나서 책을펴고 과제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분명 어제는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또 날씨가 아주 좋다. 장난치는것같다. 너무 배가고파서 중간에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밥이 얼마 남아있지않아서 배부르게 먹지는 못했다. 시모네가 날씨좋은데 지난번에 얘기한 동물과 새가 많은 호수에 놀러가자 했다. 본인도 과제랑 공부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미룰꺼라해서 바로 나가기로 했다. 과제 조금 더 하고 Østensjøvannet로 향했다. 민정이랑 유정이도 같이갔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후드티만 입고다녀도 될정도로 따뜻해졌다. 호수도 정말 이뻤다. 송스반 만큼은 아니지만. 200종의 새를 볼수 있다고 했는데 중간까지 볼수있는건 갈매기 한마리 였다. 숲속에서 새를 볼 거라 생각한게 오산이었는지 다람쥐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전부였는데 다시 호수쪽으로 가까이 오니 새가 굉장히 많았다. 중간에 멈추서 새 사진을 찍고 다시 호수를 돌았는데 정말 넓은 들판에 축구장이 있었다. 완전 천연잔디. 이곳에서 축구하면 정말 행복할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곳에선 강아지와 함께 가족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항상 행복함을 어디서든 느끼고 만날 수 있다. 지루한 나라일 수 있다. 그치만 그만큼 행복의 의미를 더 잘 아는 것 같다.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니니깐. 
또 돌다보니 완전 새가 몰려있는 곳이 있었다. 물은 조금 더러워보이긴 했지만 새들이 역동적으로 날아다니고 종류가 다양했다. 그곳에서 또 마구 찍었다. 다시 돌아오면서 말도 봤다. 이곳의 말들은 금발이다. 이친구들도 멜라닌이 부족한걸까. 돌아오며 밀밭인지 완전 금빛의 밭도 봤는데 시모네는 글라디에이터 라는 영화가 떠오른다며 그걸 안봤냐고 꼭 보라했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왔다. 방으로와서 어제 사둔 미스터리 라면을 2개 끓였다. 미스터리 라면은 노르웨이로 이민 온 이철호? 씨가 만든 라면이다. 노르웨이에선 싸이보다 유명한 한국인이라고 한다. 지난번 닭육수 라면을 먹었을때 맛있게먹어서 소고기 맛을 사봤는데 이건 좀 별로였다. 라면을 힘겹게 먹고 또 과제를 하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쉬다가 여행계획짜다가 공부하다가를 반복했다. 마지막엔 노르웨이어 공부를 했는데 역시 공부하면 재미는 있다. 숙제로 side om side를 보고나서 잤다.
이곳의 과일중 산딸기랑 블루베리만 사먹어봤는데 너무 시다. 포도는 짱맛있던데.
  • 2019.9.15 교환학생 일기
    #østensjøva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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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정말 공부를 해야한다. 아침일찍 일어나지는 않았다. 8시반부터 일어나긴 했지만 빈둥빈둥 누워있었다. 10시즈음 일어나서 책을펴고 과제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분명 어제는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또 날씨가 아주 좋다. 장난치는것같다. 너무 배가고파서 중간에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밥이 얼마 남아있지않아서 배부르게 먹지는 못했다. 시모네가 날씨좋은데 지난번에 얘기한 동물과 새가 많은 호수에 놀러가자 했다. 본인도 과제랑 공부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미룰꺼라해서 바로 나가기로 했다. 과제 조금 더 하고 Østensjøvannet로 향했다. 민정이랑 유정이도 같이갔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후드티만 입고다녀도 될정도로 따뜻해졌다. 호수도 정말 이뻤다. 송스반 만큼은 아니지만. 200종의 새를 볼수 있다고 했는데 중간까지 볼수있는건 갈매기 한마리 였다. 숲속에서 새를 볼 거라 생각한게 오산이었는지 다람쥐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전부였는데 다시 호수쪽으로 가까이 오니 새가 굉장히 많았다. 중간에 멈추서 새 사진을 찍고 다시 호수를 돌았는데 정말 넓은 들판에 축구장이 있었다. 완전 천연잔디. 이곳에서 축구하면 정말 행복할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곳에선 강아지와 함께 가족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항상 행복함을 어디서든 느끼고 만날 수 있다. 지루한 나라일 수 있다. 그치만 그만큼 행복의 의미를 더 잘 아는 것 같다.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니니깐.
    또 돌다보니 완전 새가 몰려있는 곳이 있었다. 물은 조금 더러워보이긴 했지만 새들이 역동적으로 날아다니고 종류가 다양했다. 그곳에서 또 마구 찍었다. 다시 돌아오면서 말도 봤다. 이곳의 말들은 금발이다. 이친구들도 멜라닌이 부족한걸까. 돌아오며 밀밭인지 완전 금빛의 밭도 봤는데 시모네는 글라디에이터 라는 영화가 떠오른다며 그걸 안봤냐고 꼭 보라했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왔다. 방으로와서 어제 사둔 미스터리 라면을 2개 끓였다. 미스터리 라면은 노르웨이로 이민 온 이철호? 씨가 만든 라면이다. 노르웨이에선 싸이보다 유명한 한국인이라고 한다. 지난번 닭육수 라면을 먹었을때 맛있게먹어서 소고기 맛을 사봤는데 이건 좀 별로였다. 라면을 힘겹게 먹고 또 과제를 하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쉬다가 여행계획짜다가 공부하다가를 반복했다. 마지막엔 노르웨이어 공부를 했는데 역시 공부하면 재미는 있다. 숙제로 side om side를 보고나서 잤다.
    이곳의 과일중 산딸기랑 블루베리만 사먹어봤는데 너무 시다. 포도는 짱맛있던데.
  • 47 6 17 September, 2019
  • Storskar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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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9 13 September, 2019
  • Kvinand -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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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 11 13 September, 2019
  • Stokkand hann i eklipsedrakt🙂
Male Mallard - eclipse plu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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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e Mallard - eclipse plumage
  • 89 5 12 Sept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