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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배우분 어머니의 말씀
나와 세대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답답함을 느낄 때마다 이 말을 씹는다. 
#삐뚤삐뚤
  • 어느 배우분 어머니의 말씀
    나와 세대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답답함을 느낄 때마다 이 말을 씹는다.
    #삐뚤삐뚤
  • 2,014 15 16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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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8 55 5 hours ago
  • 한 5년 전에 썼던 글이에요. 글이 풋풋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갑자기 진짜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났어요. 원래 우산에 적었던 글이었는데. 비 한번 시원하게 오네요.
  • 한 5년 전에 썼던 글이에요. 글이 풋풋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갑자기 진짜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났어요. 원래 우산에 적었던 글이었는데. 비 한번 시원하게 오네요.
  • 2,831 67 7 hours ago
  • 조금 많이 좋긴 해
  • 조금 많이 좋긴 해
  • 3,748 61 10 hours ago
  • -
서로의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 소소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불필요한 것부터 소중하고 중요한 것까지 모든 것에 대한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복잡한 집안 사정과 감추고 싶은 아주 작은 비밀까지도 전부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기에 행복하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네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저 들어주기만 하고 그것에 공감해주는 우리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서로의 비밀을 그 공간과 순간에만 듣고 그 이후에는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면 정말로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환한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도 소중한 친구인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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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ggomanggeul
사진: @1day1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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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geul, 이동훈, 꼬망글)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캘리그라피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사전 허락 받은 후에 가능합니다.) 또한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단, 애니메이션 사진은 본인이 허락할 수 없기에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사진에 있는 글귀는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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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출처: 🚣🏼‍♀️《추억의 마니 When Marnie Was There, 2014》
캡처 출처: @1day1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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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 소소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불필요한 것부터 소중하고 중요한 것까지 모든 것에 대한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복잡한 집안 사정과 감추고 싶은 아주 작은 비밀까지도 전부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기에 행복하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네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저 들어주기만 하고 그것에 공감해주는 우리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서로의 비밀을 그 공간과 순간에만 듣고 그 이후에는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면 정말로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환한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도 소중한 친구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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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ggomanggeul
    사진: @1day1scene
    -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ggomanggeul, 이동훈, 꼬망글)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캘리그라피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사전 허락 받은 후에 가능합니다.) 또한 본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으며, 사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으로 출처를 확실히 기입한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합니다. (단, 애니메이션 사진은 본인이 허락할 수 없기에 리그램 등의 스크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사진에 있는 글귀는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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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출처: 🚣🏼‍♀️《추억의 마니 When Marnie Was There, 2014》
    캡처 출처: @1day1scene
  • 2,835 64 18 March, 2019
  • 만화, 스펀지밥
  • 만화, 스펀지밥
  • 928 15 9 hours ago
  • 내가 괜찮지 않은 일에 괜찮을 테니까요.
  • 내가 괜찮지 않은 일에 괜찮을 테니까요.
  • 3,083 46 19 March, 2019
  • 아침은 먹었을까. 꾸벅꾸벅 졸다가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진 않았을까. 습관적으로 손톱을 입술에 가져갔다던가, 억지로 웃다가 건조한 입술이 지금 마음처럼 찢어져 버렸다던가, 한 번이면 됐을 일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실수를 했다던가. 허겁지겁 재촉하는 세상에 이끌려가다가 정작 가야 할 길은 못가고 넘어지진 않았을까. 고장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게 조금 슬프긴 하더라고. 서둘러가다 보면 일찍 지쳐버려. 숨이 차오를 때까지는 견디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조금 천천히 가도 좋아. 나도 모르게 가야 할 곳을 자주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아름다운 것들은 느리게 지나가.
  • 아침은 먹었을까. 꾸벅꾸벅 졸다가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진 않았을까. 습관적으로 손톱을 입술에 가져갔다던가, 억지로 웃다가 건조한 입술이 지금 마음처럼 찢어져 버렸다던가, 한 번이면 됐을 일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실수를 했다던가. 허겁지겁 재촉하는 세상에 이끌려가다가 정작 가야 할 길은 못가고 넘어지진 않았을까. 고장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게 조금 슬프긴 하더라고. 서둘러가다 보면 일찍 지쳐버려. 숨이 차오를 때까지는 견디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조금 천천히 가도 좋아. 나도 모르게 가야 할 곳을 자주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아름다운 것들은 느리게 지나가.
  • 1,699 4 19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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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1 41 seconds ago
  • 1 1 57 seconds ago
  • 좋아한다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 좋아한다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 20 1 4 minutes ago
  • 동아리에 사람을 모으기 위한 전략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매직스 라는 마술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1학년이 끝나갈 무렵 결국 남은 신입생은 이현식(카사노바), 이성실(고라파덕), 전진(악마) 이렇게 셋이었다.

1학년 2학기에는 동아리 정기 모임이 총 2번 밖에 없었는데, 동아리 모임이 없는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들의 2학년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동방에 대자로 누워서 각자가 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어찌 보면 하릴없이 누워서 떠든 시간이지만, 이러한 시간들이 동아리가 커지는데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나눴던 얘기들과 전략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매주 동아리 정모를 갈망해 왔지만 혁진 형이 정모를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운영진이 된다면 동아리 정모를 매주 열기로 다짐했다.

다음 고민이 있다면 정모를 연다면 무슨 요일로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월요일, 화요일은 술을 마시거나 놀기엔 애매한 날짜라서 제외
마찬가지로 수요일 저녁은 보통 헬스를 끊거나, 취미생활로 보낼것같아서 제외
금요일은 연인이나, 친구들, 큰 동아리에 가야 해서 우리 동아리에 안 올테니
남는 목요일을 동아리 모이는 날로 정하기로 했다.
예외조항을 하나 뒀는데, 만약! 모인 신입생들 다수가 되는 날이 있다면 그날로 바꾸자고 하면서!

다음으론 마술동아리 자체가 가지는 선입견이 신입생이 들어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했다. 어차피 마술하는 친구들은 부르지 않아도 들어올 테니 우리가 노려야 할 부분은 마술을 하지 않는 일반 회원들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열심히 마술부에 들어와서 마술하지 않아도 되요~ 혹은 ‘말술부’ 같은 명칭을 만들어 선입견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우리 동아리에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기준인 ‘여학우 1명은 남학우 100명의 가치가 있다.’
라는 말은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나는 동아리에 들어오는 과정이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1단계-괜찮은 이성이 있거나, 이성이 많아서
2단계-정이 들어서  3단계-잘 맞거나 해서 벗어날 수 없어서
여학우들은 섬세해서 많은 케어가 필요하지만, 
남학우는 여학우들만 있다면... 스스로 힘을 내는 존재들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우리는 남들이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을 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축제 부스를 열기로, 공연을 해보기로, 창립제를 열어보기로 정했다. 
어떻게 진행 될 지는 모르지만!

또 우리는 우리가 동기가 적어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워서 
우리 다음세대는 동기애라던지 다양한 동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했다.

그동안 우리 동아리가 인원이 적었던 만큼 다른 동아리와 다르게 나이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 장점을 살려 나이 제한 없이 사람을 받으면 좀 더 사람이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운영진 활동하는 동안 28살 대학원생도 동아리에 들어와서 활동하셨다.

동아리에서 사람을 모으기 위해 정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우리는 그때부터 소모임 시스템을 생각해두고 있었다. 
소모임 시스템은 동아리 내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 시스템의 장점은 친목을 다지기에도 좋고, 동아리 정모 날이 아닌 다른 날에 모이게 할 수 있는 명분이 된다는 것이다.
매직스의 ‘스’자 돌림을 따서

월요일은 박도연의 ‘딜리셔스’-(맛집탐방 소모임)
화요일은 전진의 ‘보더스’-(보드게임 소모임)
수요일은 이수빈의 ‘A+에이플러스‘-(공부 소모임, 다음날이 정모니까 미리 공부해두라고)
목요일은 정모
금요일은 이영준의 ‘서머너즈’-(롤 소모임)
이렇게 서서히 회원들의 일주일을 잠식해 나가는 원대한 계획이었다.
동아리 차원에서도 누구나 소모임을 만들어서 2회 이상 모임을 하면 회식비로 5만원을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홍보를 하였다.
저 이외에도 헌터즈(헌팅), 몸짱스(운동), 오덕스(만화) 등등 다양한 소모임이 있다.

일단 1학년 때 꾸미거나 상상했던 계획들은 이정도가 있는 것 같다. 
나중에 기억이 난다면 수정할 계획이다.

#동아리 #글 #계획 #매직스
  • 동아리에 사람을 모으기 위한 전략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매직스 라는 마술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1학년이 끝나갈 무렵 결국 남은 신입생은 이현식(카사노바), 이성실(고라파덕), 전진(악마) 이렇게 셋이었다.

    1학년 2학기에는 동아리 정기 모임이 총 2번 밖에 없었는데, 동아리 모임이 없는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들의 2학년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동방에 대자로 누워서 각자가 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어찌 보면 하릴없이 누워서 떠든 시간이지만, 이러한 시간들이 동아리가 커지는데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나눴던 얘기들과 전략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매주 동아리 정모를 갈망해 왔지만 혁진 형이 정모를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운영진이 된다면 동아리 정모를 매주 열기로 다짐했다.

    다음 고민이 있다면 정모를 연다면 무슨 요일로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월요일, 화요일은 술을 마시거나 놀기엔 애매한 날짜라서 제외
    마찬가지로 수요일 저녁은 보통 헬스를 끊거나, 취미생활로 보낼것같아서 제외
    금요일은 연인이나, 친구들, 큰 동아리에 가야 해서 우리 동아리에 안 올테니
    남는 목요일을 동아리 모이는 날로 정하기로 했다.
    예외조항을 하나 뒀는데, 만약! 모인 신입생들 다수가 되는 날이 있다면 그날로 바꾸자고 하면서!

    다음으론 마술동아리 자체가 가지는 선입견이 신입생이 들어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했다. 어차피 마술하는 친구들은 부르지 않아도 들어올 테니 우리가 노려야 할 부분은 마술을 하지 않는 일반 회원들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열심히 마술부에 들어와서 마술하지 않아도 되요~ 혹은 ‘말술부’ 같은 명칭을 만들어 선입견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우리 동아리에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기준인 ‘여학우 1명은 남학우 100명의 가치가 있다.’
    라는 말은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나는 동아리에 들어오는 과정이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1단계-괜찮은 이성이 있거나, 이성이 많아서
    2단계-정이 들어서 3단계-잘 맞거나 해서 벗어날 수 없어서
    여학우들은 섬세해서 많은 케어가 필요하지만,
    남학우는 여학우들만 있다면... 스스로 힘을 내는 존재들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우리는 남들이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을 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축제 부스를 열기로, 공연을 해보기로, 창립제를 열어보기로 정했다.
    어떻게 진행 될 지는 모르지만!

    또 우리는 우리가 동기가 적어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워서
    우리 다음세대는 동기애라던지 다양한 동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했다.

    그동안 우리 동아리가 인원이 적었던 만큼 다른 동아리와 다르게 나이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 장점을 살려 나이 제한 없이 사람을 받으면 좀 더 사람이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운영진 활동하는 동안 28살 대학원생도 동아리에 들어와서 활동하셨다.

    동아리에서 사람을 모으기 위해 정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우리는 그때부터 소모임 시스템을 생각해두고 있었다.
    소모임 시스템은 동아리 내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 시스템의 장점은 친목을 다지기에도 좋고, 동아리 정모 날이 아닌 다른 날에 모이게 할 수 있는 명분이 된다는 것이다.
    매직스의 ‘스’자 돌림을 따서

    월요일은 박도연의 ‘딜리셔스’-(맛집탐방 소모임)
    화요일은 전진의 ‘보더스’-(보드게임 소모임)
    수요일은 이수빈의 ‘A+에이플러스‘-(공부 소모임, 다음날이 정모니까 미리 공부해두라고)
    목요일은 정모
    금요일은 이영준의 ‘서머너즈’-(롤 소모임)
    이렇게 서서히 회원들의 일주일을 잠식해 나가는 원대한 계획이었다.
    동아리 차원에서도 누구나 소모임을 만들어서 2회 이상 모임을 하면 회식비로 5만원을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홍보를 하였다.
    저 이외에도 헌터즈(헌팅), 몸짱스(운동), 오덕스(만화) 등등 다양한 소모임이 있다.

    일단 1학년 때 꾸미거나 상상했던 계획들은 이정도가 있는 것 같다.
    나중에 기억이 난다면 수정할 계획이다.

    #동아리 #글 #계획 #매직스
  • 0 1 13 minutes ago
  • 작년에 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나는 많이 힘들고 복잡했는데, 지금은 또 색다른 감정들이네. 항상 이맘 때쯤, 새로운 년도인걸 느끼는 것 같아. 끝날 것 같지않은 겨울이가고 다시 따뜻한 계절이 오는 것처럼, 내 짧은 머리가 다시 자라는 것처럼 모든 일들은 싫든 좋든 다 지나가는 것 같아🙂 내년에 나는 어떤 기분일까,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참 궁금해.

#글 #글귀 #봄 #시간 #단발에서긴머리로
  • 작년에 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나는 많이 힘들고 복잡했는데, 지금은 또 색다른 감정들이네. 항상 이맘 때쯤, 새로운 년도인걸 느끼는 것 같아. 끝날 것 같지않은 겨울이가고 다시 따뜻한 계절이 오는 것처럼, 내 짧은 머리가 다시 자라는 것처럼 모든 일들은 싫든 좋든 다 지나가는 것 같아🙂 내년에 나는 어떤 기분일까,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참 궁금해.

    #글 #글귀 #봄 #시간 #단발에서긴머리로
  • 1 0 14 minutes ago
  • #글 
비밀을 공유한 순간부턴
공유된 정보에 불과하다.

비밀, #글혜신
  • #글
    비밀을 공유한 순간부턴
    공유된 정보에 불과하다.

    비밀, #글혜신
  • 25 1 16 minutes ago
  • 언제나 제 옆자리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제가 이렇게 숨쉬며 살아요  #LK.Ace
@lk.bluemoon 
안녕하세요?
#LK.Ace 입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글은 블루문과 제가 오늘 이순간을 함께 하기전에 참 신기하게도 고향은 같았지만 타지살이 하면서 같은 타지역 근처 동네에 살았었어요. 그때는 서로의 존재 조차를 몰랐었습니다. 어쩌면 저희 둘 1cm의 옷깃을 스쳐 지나 갔으리라 생각 하고 이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LK.Ace 올림.
#LK.Ace #초보작가 #대전 #포항 #데이트 
#사랑 #너와 #함께 #감성글귀 #에세이 #시 #글 #사진 #글스타그램 #사진스타그램 #책 #Book #새벽
  • 언제나 제 옆자리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제가 이렇게 숨쉬며 살아요 #LK .Ace
    @lk.bluemoon
    안녕하세요?
    #LK .Ace 입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글은 블루문과 제가 오늘 이순간을 함께 하기전에 참 신기하게도 고향은 같았지만 타지살이 하면서 같은 타지역 근처 동네에 살았었어요. 그때는 서로의 존재 조차를 몰랐었습니다. 어쩌면 저희 둘 1cm의 옷깃을 스쳐 지나 갔으리라 생각 하고 이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LK .Ace 올림.
    #LK .Ace #초보작가 #대전 #포항 #데이트
    #사랑 #너와 #함께 #감성글귀 #에세이 #시 #글 #사진 #글스타그램 #사진스타그램 #책 #Book #새벽
  • 28 2 18 minutes ago
  • ‘5년 후 나에게 Q&A a day’ 中
  • ‘5년 후 나에게 Q&A a day’ 中
  • 4 1 22 minutes ago
  • .
<몸의 언어: 다정한 시선>
-
 가끔은 수줍음에 내 눈을 잘 보지 못하던 사람.
 그런 네가 천진한 아이의 눈을 하고
 나와 다정히 시선을 나눌 때면,
 나는 이토록 빛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해서
 할 말을 잃곤 했더랬지.
  • .
    <몸의 언어: 다정한 시선>
    -
    가끔은 수줍음에 내 눈을 잘 보지 못하던 사람.
    그런 네가 천진한 아이의 눈을 하고
    나와 다정히 시선을 나눌 때면,
    나는 이토록 빛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해서
    할 말을 잃곤 했더랬지.
  • 16 2 22 minutes ago
  • 열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
  • 열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
  • 57 1 28 minutes ago
  • 🖤💧
  • 🖤💧
  • 31 0 31 minutes ago
  • #첫줄
내 스스로 컸다고 느껴지는 때는 과거에는 이해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었든 웬수였든 그랬다.
  • #첫줄
    내 스스로 컸다고 느껴지는 때는 과거에는 이해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내 경험을 토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었든 웬수였든 그랬다.
  • 39 3 33 minutes ago
  • #게임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만
즐길 정도로 승부에서 이겨본적이
없어서 나는 지는게임을 잘한다
ㅡ
10판게임하면 한 두판 이기는정도?
게임으로 얻는 경험치도 이기는 경험치보다 져서 얻는 경험치가
더 많은 것 같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좋은 아이템을 써도 역시 지는 게임 밖에 못 하는 똥?손..)
ㅡ
그래서 난 게임을 할 때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늘 즐겜유저로
나 혼자만의 페이스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
ㅡ
오히려 더 이기려고 애쓰거나
안달났을 때 게임 결과도
안 좋았고 기분도 안 좋아서
그냥 그러기로 마음 먹었다
ㅡ
인생도 마치 이런 게임처럼
생각하면 조금 쉬울텐데
생각보다 인생은 게임처럼
즐겁지 않아서 쉽진 않은 것 같다
ㅡ
조금 더 인생을 게임처럼 
즐기는 여유로운 내가 되었으면
  • #게임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만
    즐길 정도로 승부에서 이겨본적이
    없어서 나는 지는게임을 잘한다

    10판게임하면 한 두판 이기는정도?
    게임으로 얻는 경험치도 이기는 경험치보다 져서 얻는 경험치가
    더 많은 것 같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좋은 아이템을 써도 역시 지는 게임 밖에 못 하는 똥?손..)

    그래서 난 게임을 할 때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늘 즐겜유저로
    나 혼자만의 페이스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

    오히려 더 이기려고 애쓰거나
    안달났을 때 게임 결과도
    안 좋았고 기분도 안 좋아서
    그냥 그러기로 마음 먹었다

    인생도 마치 이런 게임처럼
    생각하면 조금 쉬울텐데
    생각보다 인생은 게임처럼
    즐겁지 않아서 쉽진 않은 것 같다

    조금 더 인생을 게임처럼
    즐기는 여유로운 내가 되었으면
  • 14 2 38 minutes ago
  • a.k.a SoulMasta
.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 될거라는
그 말만큼 무책임한 위로는 없다.
.
주변에 누군가 많이 힘들어 한다면,
위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
그래. 힘들겠구나. 많이 힘들었구나 ...
.
그렇게 공감해주고, 절교.
.
.
  • a.k.a SoulMasta
    .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 될거라는
    그 말만큼 무책임한 위로는 없다.
    .
    주변에 누군가 많이 힘들어 한다면,
    위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
    그래. 힘들겠구나. 많이 힘들었구나 ...
    .
    그렇게 공감해주고, 절교.
    .
    .
  • 14 2 39 minutes ago
  • .
좋지 못한 방에 깔끔하게 정리해둔 침대가 있었다.
불을 끄면 동그란 전구에 파란 빛이 아른거렸다.
.
.
우리는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
사람이 적은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에 갔다.
천장에는 구름같은 솜이 달려있었는데 꽤 예뻤다.
..
이불의 사각거리는 소리,
아직은 겨울같아도 에어컨을 틀었고,
조금 더운 열기를 식히며 이불을 걸친 체 서로를 안았다.
..
조금만 자고 너를 좀 더 보려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오후 1시 였다.
네게 새벽에 건넨 말은
"우리가 언제 다시 볼 지 모르니까."
"네가 나를 또 만나줬으면 좋겠어."
최선이였고, 네가 흘려듣도록 장난스레 웃어주었다.
.
.
꽤 높은 신발을 신고도 너를 보려면 고개를 들어야했다. 건성인 눈빛으로 쳐다보는 네 모습조차에도 설레서
눈을 피해버리고 말았다. 우린 같이 걸었는데
손은 서로의 주머니에 넣었다.

#새벽#새벽스타그램#새벽감성#감성#감성글귀#감성글#감성스타그램#선팔#글#글귀#감성사진#글귀스타그램#글스타그램#사랑#이별#선팔#공감#일상#일상스타그램#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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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 못한 방에 깔끔하게 정리해둔 침대가 있었다.
    불을 끄면 동그란 전구에 파란 빛이 아른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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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
    사람이 적은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에 갔다.
    천장에는 구름같은 솜이 달려있었는데 꽤 예뻤다.
    ..
    이불의 사각거리는 소리,
    아직은 겨울같아도 에어컨을 틀었고,
    조금 더운 열기를 식히며 이불을 걸친 체 서로를 안았다.
    ..
    조금만 자고 너를 좀 더 보려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오후 1시 였다.
    네게 새벽에 건넨 말은
    "우리가 언제 다시 볼 지 모르니까."
    "네가 나를 또 만나줬으면 좋겠어."
    최선이였고, 네가 흘려듣도록 장난스레 웃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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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높은 신발을 신고도 너를 보려면 고개를 들어야했다. 건성인 눈빛으로 쳐다보는 네 모습조차에도 설레서
    눈을 피해버리고 말았다. 우린 같이 걸었는데
    손은 서로의 주머니에 넣었다.

    #새벽 #새벽스타그램 #새벽감성 #감성 #감성글귀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선팔 #글 #글귀 #감성사진 #글귀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사랑 #이별 #선팔 #공감 #일상 #일상스타그램 #감성사진
  • 19 1 39 minutes ago
  • 👾
我就是乱写写
昨天头疼了
按一直以来的头疼强度算的话是2
不高
但也难受了😣
不过喝点日本果实酒
睡了几觉
现在清醒了……
还有一点点余疼
不过不算什么了
明白就要搬家了
不,是今天
但我什么也没收拾
哎
不想了
猫被窝在睡会
为了白天
为了我的新开始
希望不要天天想那么多了
我,已经有了自己的新家
一个容身之地!
#글 #字 #気持ち #7 #頭痛 #痛み #心
  • 👾
    我就是乱写写
    昨天头疼了
    按一直以来的头疼强度算的话是2
    不高
    但也难受了😣
    不过喝点日本果实酒
    睡了几觉
    现在清醒了……
    还有一点点余疼
    不过不算什么了
    明白就要搬家了
    不,是今天
    但我什么也没收拾

    不想了
    猫被窝在睡会
    为了白天
    为了我的新开始
    希望不要天天想那么多了
    我,已经有了自己的新家
    一个容身之地!
    #글 #字 #気持ち #7 #頭痛 #痛み #心
  • 1 0 40 minutes ago
  • 내 말을 듣게 하려면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영어 수업을 듣는 와중이었다.

영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는 도중 애들이 지겨워하는 걸 느꼈는지 가벼운 주제로 옮기셨다.

영어 선생님_
“애들아? 너희들 혹시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 하고 물어보셨고, 다른 애들은 한 1분 동안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영어 수업을 좋아하지 않아서 딴 짓을 하고 있다가, 
왜 이렇게 쉬운 질문에 대답을 아무도 안 하지? 의아해하며 손을 들었다.

진_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내 대답을 들은 선생님은 내 이름을 물었고, 왜 이과에 왔느냐고 물었다.
내 말이 맞다고 하면서 말을 이어가셨는데 난 다시 딴 짓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칭찬을 들어서 기분 좋은 상태로 꽤나 우쭐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생각해 온 부분이지만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는 것만큼 내 말을 듣게 하는 데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수험을 앞둔 고3에게 대학교 과에 대한 정보와, 수능 얘기는 들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입대를 앞둔 친구에겐 귀를 막아줘도 군대 얘기는 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연애조언이 듣기 싫어도 들릴 것이다!

그럼 이제 중요한 건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를 어떻게 아느냐 이다.
나는 이걸 아는 게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의하는지는 모르겠다.
잠시만 귀를 귀울여 보면 상대방이 자기가 최근 들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를 자주 꺼낸다. 
사람 마음이란 게 어쩔 수가 없어서 지금 마음에 많이 차있는 것에 대한 걸 자주 얘기하게 된다. 그럼 아 얘는 지금 이런 것에 관심이 있구나 하고 그 부분에 대한 걸 얘기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이제 다음 문제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어떻게 해야 상대방에게 들리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볼 차례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면 듣기는 잘 듣는데 막상 내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으려 하면 귀를 싹 닫아버리니 여간 골치가 아니었다.
혼자 고민을 하다하다 이런 대인관계나 심리에 관심이 많은 상훈 형과 의논을 해 보았는데 좋은 조언을 얻었다.

상훈_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가 A라면 거기에 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섞어서 A+를 주는 거야”

정말 좋은 조언이었고, 이걸 적용하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최근에는 만족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글 #화술
  • 내 말을 듣게 하려면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영어 수업을 듣는 와중이었다.

    영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는 도중 애들이 지겨워하는 걸 느꼈는지 가벼운 주제로 옮기셨다.

    영어 선생님_
    “애들아? 너희들 혹시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 하고 물어보셨고, 다른 애들은 한 1분 동안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영어 수업을 좋아하지 않아서 딴 짓을 하고 있다가,
    왜 이렇게 쉬운 질문에 대답을 아무도 안 하지? 의아해하며 손을 들었다.

    진_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내 대답을 들은 선생님은 내 이름을 물었고, 왜 이과에 왔느냐고 물었다.
    내 말이 맞다고 하면서 말을 이어가셨는데 난 다시 딴 짓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칭찬을 들어서 기분 좋은 상태로 꽤나 우쭐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생각해 온 부분이지만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는 것만큼 내 말을 듣게 하는 데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수험을 앞둔 고3에게 대학교 과에 대한 정보와, 수능 얘기는 들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입대를 앞둔 친구에겐 귀를 막아줘도 군대 얘기는 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연애조언이 듣기 싫어도 들릴 것이다!

    그럼 이제 중요한 건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를 어떻게 아느냐 이다.
    나는 이걸 아는 게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의하는지는 모르겠다.
    잠시만 귀를 귀울여 보면 상대방이 자기가 최근 들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를 자주 꺼낸다.
    사람 마음이란 게 어쩔 수가 없어서 지금 마음에 많이 차있는 것에 대한 걸 자주 얘기하게 된다. 그럼 아 얘는 지금 이런 것에 관심이 있구나 하고 그 부분에 대한 걸 얘기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이제 다음 문제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어떻게 해야 상대방에게 들리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볼 차례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면 듣기는 잘 듣는데 막상 내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으려 하면 귀를 싹 닫아버리니 여간 골치가 아니었다.
    혼자 고민을 하다하다 이런 대인관계나 심리에 관심이 많은 상훈 형과 의논을 해 보았는데 좋은 조언을 얻었다.

    상훈_
    “상대방이 듣고 싶은 얘기가 A라면 거기에 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섞어서 A+를 주는 거야”

    정말 좋은 조언이었고, 이걸 적용하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최근에는 만족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글 #화술
  • 4 0 42 minutes ago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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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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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 2 44 minutes ago
  • 착하게 살아.
  • 착하게 살아.
  • 32 1 44 minutes ago
  • 사랑과 아픔은 성장을 시킨다
나는 아픈 사랑을 하면 더이상 아프기 싫어서 그런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내 첫 연애는 최악 이었다 나에게 정말 나쁜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괜찮다며 나혼자 그 사람을 이해하려 했고 그 사람이 주는 모든 고통을 억지로 참다가 결국 나는 꽃다운 스무살에 몸도 마음도 병들어 버렸다 특히 이때 잃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가장 많이 후회하고 있다(지금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지..ㅜ 맴찢ㅜ)
그리고 다음에 더 나은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처음 느껴보는 다정함에 온마음을 쏟았고 다 믿었다 결국 그 모든게 독이되어 나 스스로가 아픔을 만든 격이 되었다 최선을 다 해 사랑한 만큼 참 아픈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나는 결국 차였다 어느 이별이든 안아픈 이별은 없지만 참 많이 아팠다 변한 마음은 아무리 노력해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아프기 전에 포기했다 후회는 안한다 추억들도 좋았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끝까지 맞춰가지 못했지만 나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준 것 만큼은 정말 고맙다 이렇게 나는 또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더 더 나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아직 까지 아픔은 전혀 없다
오히려 지금은 단시간에 옳바른 사랑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참 많다
앞으로 난 사랑 듬뿍 받으며 더 성장 할 것이다 
아픔으로 성장 하는건 그만하자!!!
우리우기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셀피 #셀스타그램 #셀카 #사랑 #고통 #내생각 #성장 #아프니까청춘이다 #나쁜남자극혐 #착함남자가최고야 #쓰레기좀만나지마세요 #세상에좋은사람 #많아요
#새벽감성 #일찍자야하는데 #학교가기싫다
#망했다 #피곤 #글 #일상 #22 #인생샷 #화장잘된날 #사랑에관해서 #🌝
  • 사랑과 아픔은 성장을 시킨다
    나는 아픈 사랑을 하면 더이상 아프기 싫어서 그런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내 첫 연애는 최악 이었다 나에게 정말 나쁜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괜찮다며 나혼자 그 사람을 이해하려 했고 그 사람이 주는 모든 고통을 억지로 참다가 결국 나는 꽃다운 스무살에 몸도 마음도 병들어 버렸다 특히 이때 잃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가장 많이 후회하고 있다(지금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지..ㅜ 맴찢ㅜ)
    그리고 다음에 더 나은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처음 느껴보는 다정함에 온마음을 쏟았고 다 믿었다 결국 그 모든게 독이되어 나 스스로가 아픔을 만든 격이 되었다 최선을 다 해 사랑한 만큼 참 아픈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나는 결국 차였다 어느 이별이든 안아픈 이별은 없지만 참 많이 아팠다 변한 마음은 아무리 노력해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아프기 전에 포기했다 후회는 안한다 추억들도 좋았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끝까지 맞춰가지 못했지만 나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준 것 만큼은 정말 고맙다 이렇게 나는 또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더 더 나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아직 까지 아픔은 전혀 없다
    오히려 지금은 단시간에 옳바른 사랑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참 많다
    앞으로 난 사랑 듬뿍 받으며 더 성장 할 것이다
    아픔으로 성장 하는건 그만하자!!!
    우리우기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셀피 #셀스타그램 #셀카 #사랑 #고통 #내생각 #성장 #아프니까청춘이다 #나쁜남자극혐 #착함남자가최고야 #쓰레기좀만나지마세요 #세상에좋은사람 #많아요
    #새벽감성 #일찍자야하는데 #학교가기싫다
    #망했다 #피곤 #글 #일상 #22 #인생샷 #화장잘된날 #사랑에관해서 #🌝
  • 14 1 45 minutes ago
  • -
낮을 회피한 게 아니라 밤을 선택한 거야. 그렇게 생각하니 더 이상 무섭지도, 무겁지도, 외롭지도 않았다. 저녁이 되면 남은 밤을 또 어떻게 보낼지 설레기도 했다.

이제는 견디지 않을 거야. 숨을 한번 크게 쉬어 지금 서있는 곳을 확인하면 이상하게 안도감이 들 거야. 이 적막을 품고 웃을 수도 있을거야. 이 밤 한 가운데서.
-
#글 #글스타그램 #글쓰기 #짧은글 #단상 #메모 #일기 #감정 #감성 #작가 #생각 #일상 #위로 #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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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을 회피한 게 아니라 밤을 선택한 거야. 그렇게 생각하니 더 이상 무섭지도, 무겁지도, 외롭지도 않았다. 저녁이 되면 남은 밤을 또 어떻게 보낼지 설레기도 했다.

    이제는 견디지 않을 거야. 숨을 한번 크게 쉬어 지금 서있는 곳을 확인하면 이상하게 안도감이 들 거야. 이 적막을 품고 웃을 수도 있을거야. 이 밤 한 가운데서.
    -
    #글 #글스타그램 #글쓰기 #짧은글 #단상 #메모 #일기 #감정 #감성 #작가 #생각 #일상 #위로 #밤 #낮
  • 12 0 58 minutes ago
  • spring equinox
  • spring equinox
  • 5 1 1 hour ago
  • 눈치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있거나 알고 있는 부분은 눈치를 챌 수 있지만,
전혀 모르는 분야라던가, 모르는 부분은 정말로 몰라서,
의외로 눈치 없는 부분들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눈치가 없었던 일들을 적어보려 한다.

첫 번째는 내가 한창 보드게임 카페 알바를 하던 일이다.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사장님이 나중에 내 험담을 한 걸 승화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사정은 이렇다.

손님이 나를 부르면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라고 말해주셨는데,
나도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저 멀리 있는 사장님에게
진_“사장님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어떻게 할까요?” 쩌렁쩌렁하게 소리쳤다고 한다. 
다른 손님들도 다 들릴 정도로 ㅋㅋㅋㅋㅋ
몰래 처리했어야 했는데, 사장님이 험담 하실 만 하다.

두 번째는 현식이와 저녁을 먹던 중에 있던 일이다.
현식이와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나한테 자기가 좀 있다가 사람들 만날 약속이 있다고 하였는데, 나랑 저녁 먹을 시간정도는 있다고 하였다.
난 누가 그렇다고 하면 철석같이 믿는 모양인지 “아, 나랑 먹을 시간정도는 있나 보구나.”
하고 더 이상 생각하는 걸 멈췄다.
나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밥먹을 때 말도 많고 엄청 천천히 먹는 편이다.
그 사이 현식이는 다음 약속에 빨리 가기위해 밥도 후딱 먹고 내가 다먹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근데 이놈(=나)이 도무지 밥을 다 먹을 기미가 안보여서 눈치를 주려고 양쪽 발을 빼다가 출구 쪽을 향하게 뒀다고 한다. 그런데도 도저히 눈치를 못 채서 버티고 버티다 더 이상 늦으면 안 될때 나한테 말했다.

현식_
“우와! 너 진짜 눈치가 없긴 하구나, 평소에 눈치 없다고 말했을 때 못 믿었는데 뭔지 알겠다고, 나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진_
“???? 오 밥 먹을 시간정도는 있다고 하지 않았어? 먼저 가 봐”

ㅎㅎㅎㅎㅎ

세 번째는 정환형 그리고 승화랑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던 일이었는데, 이것도 비슷하다.

정환형이 뒤에 결혼식이 있는데 냉면 먹고 갈 시간은 있다고 했고, 믿어버렸다.
한 입 먹고 3분은 떠들고 또 한 입 먹고 5분은 떠들고,
나중에 승화가 말하길, 얘 일부로 이러나? 정환 오빠가 분명히 뒤에 일이 있다고 했는데? 
왜 이리 배째라는 식으로 늦게 먹지? 저 급한 표정이 안 보이나???? ㅠㅠ 보이지 않았는걸요.... 나랑 지내다 보면 진짜 미련하다시피 답답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니 괜히 애태우거나 속 태우지 말고 알려주길 바란다.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도 있고, 
눈치 없어서 피해주고 싶지 않다.
보다시피 이렇게 답답한 인간이다. ㅋㅋㅋㅋㅋ

#눈치 #글
  • 눈치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있거나 알고 있는 부분은 눈치를 챌 수 있지만,
    전혀 모르는 분야라던가, 모르는 부분은 정말로 몰라서,
    의외로 눈치 없는 부분들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눈치가 없었던 일들을 적어보려 한다.

    첫 번째는 내가 한창 보드게임 카페 알바를 하던 일이다.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사장님이 나중에 내 험담을 한 걸 승화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사정은 이렇다.

    손님이 나를 부르면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라고 말해주셨는데,
    나도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저 멀리 있는 사장님에게
    진_“사장님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어떻게 할까요?” 쩌렁쩌렁하게 소리쳤다고 한다.
    다른 손님들도 다 들릴 정도로 ㅋㅋㅋㅋㅋ
    몰래 처리했어야 했는데, 사장님이 험담 하실 만 하다.

    두 번째는 현식이와 저녁을 먹던 중에 있던 일이다.
    현식이와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나한테 자기가 좀 있다가 사람들 만날 약속이 있다고 하였는데, 나랑 저녁 먹을 시간정도는 있다고 하였다.
    난 누가 그렇다고 하면 철석같이 믿는 모양인지 “아, 나랑 먹을 시간정도는 있나 보구나.”
    하고 더 이상 생각하는 걸 멈췄다.
    나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밥먹을 때 말도 많고 엄청 천천히 먹는 편이다.
    그 사이 현식이는 다음 약속에 빨리 가기위해 밥도 후딱 먹고 내가 다먹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근데 이놈(=나)이 도무지 밥을 다 먹을 기미가 안보여서 눈치를 주려고 양쪽 발을 빼다가 출구 쪽을 향하게 뒀다고 한다. 그런데도 도저히 눈치를 못 채서 버티고 버티다 더 이상 늦으면 안 될때 나한테 말했다.

    현식_
    “우와! 너 진짜 눈치가 없긴 하구나, 평소에 눈치 없다고 말했을 때 못 믿었는데 뭔지 알겠다고, 나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진_
    “???? 오 밥 먹을 시간정도는 있다고 하지 않았어? 먼저 가 봐”

    ㅎㅎㅎㅎㅎ

    세 번째는 정환형 그리고 승화랑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던 일이었는데, 이것도 비슷하다.

    정환형이 뒤에 결혼식이 있는데 냉면 먹고 갈 시간은 있다고 했고, 믿어버렸다.
    한 입 먹고 3분은 떠들고 또 한 입 먹고 5분은 떠들고,
    나중에 승화가 말하길, 얘 일부로 이러나? 정환 오빠가 분명히 뒤에 일이 있다고 했는데?
    왜 이리 배째라는 식으로 늦게 먹지? 저 급한 표정이 안 보이나???? ㅠㅠ 보이지 않았는걸요.... 나랑 지내다 보면 진짜 미련하다시피 답답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니 괜히 애태우거나 속 태우지 말고 알려주길 바란다.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도 있고,
    눈치 없어서 피해주고 싶지 않다.
    보다시피 이렇게 답답한 인간이다. ㅋㅋㅋㅋㅋ

    #눈치 #글
  • 1 0 1 hour ago
  • ⠀⠀⠀
가장 무거운 짐
⠀⠀⠀
그 무거운 걸
넌 또 다시 짊어진다
⠀⠀⠀
#다짐 #글 #글스타그램
⠀⠀⠀
새벽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친구가 참 커보였다.
  • ⠀⠀⠀
    가장 무거운 짐
    ⠀⠀⠀
    그 무거운 걸
    넌 또 다시 짊어진다
    ⠀⠀⠀
    #다짐 #글 #글스타그램
    ⠀⠀⠀
    새벽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친구가 참 커보였다.
  • 8 1 1 hour ago
  • No one's life is as perfect as their instagram feed 🍉
  • No one's life is as perfect as their instagram feed 🍉
  • 222 0 1 hour ago
  • 만난 시간이 아까운만큼 엿같은 시간도 없긔
  • 만난 시간이 아까운만큼 엿같은 시간도 없긔
  • 7 3 1 hour ago
  • 요이땅~!!!🥙🌮#먹방
  • 요이땅~!!!🥙🌮 #먹방
  • 37 4 2 hours ago
  • 만났다 하면 배가 아플정도로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났다 하면 배가 아플정도로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 4 2 hours ago
  • 🖤
  • 🖤
  • 113 0 2 hours ago
  • 바보 아쉬워 마라 그건 네가 혼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어쩔 수 없어 참아라 오늘도 어제가 될 거야
  • 바보 아쉬워 마라 그건 네가 혼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어쩔 수 없어 참아라 오늘도 어제가 될 거야
  • 99 2 2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