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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 49.3k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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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넘모 피고내,,
하루종일 누워있고싶댜,,
  • 요즘 넘모 피고내,,
    하루종일 누워있고싶댜,,
  • 316 4 10 April, 2019
  • 난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숫자는 계속 바뀌고, 잘도 흐르는 시간🕰
-
무슨 커피를 접하든 감흥이 사라지고 있다🙉
-
#플랫화이트 #컴투레스트 #무기력
  • 난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숫자는 계속 바뀌고, 잘도 흐르는 시간🕰
    -
    무슨 커피를 접하든 감흥이 사라지고 있다🙉
    -
    #플랫화이트 #컴투레스트 #무기력
  • 493 17 9 May, 2019
  •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니 하루종일 #무기력
(봄에 입기 좋은 후드티는 #쥬니스 #jnss )
  •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니 하루종일 #무기력
    (봄에 입기 좋은 후드티는 #쥬니스 #jnss )
  • 2,045 13 26 March, 2019
  • 🌟별내숲 두 번째 이벤트🌟
⠀⠀⠀⠀⠀⠀⠀⠀⠀⠀⠀⠀⠀⠀⠀⠀
🎇별내숲 이벤트 마감공지🎇
⠀⠀⠀⠀⠀⠀⠀⠀⠀⠀⠀⠀⠀⠀⠀⠀⠀
오늘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자정,
별내숲에서 준비한
이벤트 마감합니다.
⠀⠀⠀⠀⠀⠀⠀⠀⠀⠀⠀⠀⠀⠀⠀⠀⠀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든지 모르고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앞으로 별내숲과 함께
즐겁게 같이 덕질해요!!
⠀⠀⠀⠀⠀⠀⠀⠀⠀⠀⠀⠀⠀⠀⠀⠀⠀
⠀⠀⠀⠀⠀⠀⠀⠀⠀⠀⠀⠀⠀⠀⠀⠀
이벤트 당첨자는 랜덤추첨으로
👉29일 오후 8시 21분👈
별내숲 홈페이지에서 발표합니다.
⠀⠀⠀⠀⠀⠀⠀⠀⠀⠀⠀⠀⠀⠀⠀⠀
#별빛이내리는숲 #별내숲⠀⠀⠀⠀⠀⠀⠀
#별내숲이벤트 #정승환 #너였다면 #이바보야 #눈사람 #무기력 #제자리 #변명 #그겨울
⠀⠀⠀⠀⠀⠀⠀⠀⠀⠀⠀⠀⠀⠀⠀⠀⠀
1등 상품 미리보기 해볼까요?
#눈사람 뮤비에서 담아온 
정말 예쁜 싕노우볼💕
어떤 장면인지 아시는 분😍
  • 🌟별내숲 두 번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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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장면인지 아시는 분😍
  • 104 1 2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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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월 21일_37일차💛
✅아침 X
✅점심
PM12:24 새우에비동1, 깍두기, 단무지2조각
PM12:52 밀크티1, 단팥크림빵1
PM03:50 빈츠2조각
✅저녁
PM06:30 샤오롱바오2, 마라탕1/2, 쿼바로우, 단무지, 김치
PM07:20 군고구마치즈라떼, 아몬드마카롱1
PM07:45 프레첼&카라멜 팝콘, 블랙로즈케이크
PM10:00 바나나2개
🏃‍♀️운동🏃‍♀️ 걷기 13000보
▶️소감
점심때쯤 미친듯이 몸에 나쁜 음식이라고 여겨지는 음식들이 먹고싶었다.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라면같은거,,
그냥 튀김옷 가득입은 새우튀김밥이나 먹었다. 별로 맛없었음😞
-
밥먹고 배부른데 지금 나 자신에게 불만족감이 너무 크다보니까 폭식증세가 생겼다. 미친듯이 우겨넣고 싶은.
그래서 카페에서 빵이랑 밀크티를 사서 먹었다.
-
오후 수업이 다 끝나고 교수님께서 주신 빈츠과자 두개를 먹고 과자식욕폭발 됐다. 약간 폭식증때 갑자기 이성 확 도는 그 느낌이었다. 하지만 오분 정도 지나고선 안땡겨서 안먹음ㅋㅋ
-
치킨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라탕에 도전했다. 나름 건강하게 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먹고 디저트 먹을 생각에 아주 흥분됐다💃
그런데 단거 왕창 무진장 좋아하는 나레기,, 카페에서 사온거 다먹고 부족해서 공부하러 들어간 예스24 5분만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하..
그러고선 편의점가서 과자랑 케이크를 샀다. 편의점 음식 폭식증 심할때만 찾았지 근래에 거의 찾은 적 없는데.. 많이 마음이 힘들었나보다ㅜ
철학시간에 편의점은 고독이 음각되어 있는 발명품이랬다..
-
케이크는 개 노 맛이었다. 그래도 꾸역꾸역 다 치워먹었다. 다 먹고 누워서 명상하려다가 이대로 이 세상에서 그만 살고 싶어졌다. 너무 삶이 힘들다. 좋은 것도 내가 좋으려고 노력하는거니까. 여간 쉬운게 없다.. 매일 음식 집착에 고통받고있다. 폭식이 몇일 내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내가 지금 내 모습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속상하고 슬퍼서 그렇다. 거울 속에 피팅해본 내 몸은 꽤나 충격적이었거든,, 셀룰이 가득했어😓
코노가서 슬픈 마음이 달래질까 가다가 산책하니 한결 나아졌다. 버블티 먹을까 하다가 먹는다고 해소될 심정이 아니였다ㅜ 그래도 야식은 안했다😂😂그게 어디냐....
그래도 오늘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어...😥😢😭
#무기력 #우울 #폭식증극복 #음식집착 #나를사랑하자 #아껴주자
  • 💛05월 21일_37일차💛
    ✅아침 X
    ✅점심
    PM12:24 새우에비동1, 깍두기, 단무지2조각
    PM12:52 밀크티1, 단팥크림빵1
    PM03:50 빈츠2조각
    ✅저녁
    PM06:30 샤오롱바오2, 마라탕1/2, 쿼바로우, 단무지, 김치
    PM07:20 군고구마치즈라떼, 아몬드마카롱1
    PM07:45 프레첼&카라멜 팝콘, 블랙로즈케이크
    PM10:00 바나나2개
    🏃‍♀️운동🏃‍♀️ 걷기 13000보
    ▶️소감
    점심때쯤 미친듯이 몸에 나쁜 음식이라고 여겨지는 음식들이 먹고싶었다.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라면같은거,,
    그냥 튀김옷 가득입은 새우튀김밥이나 먹었다. 별로 맛없었음😞
    -
    밥먹고 배부른데 지금 나 자신에게 불만족감이 너무 크다보니까 폭식증세가 생겼다. 미친듯이 우겨넣고 싶은.
    그래서 카페에서 빵이랑 밀크티를 사서 먹었다.
    -
    오후 수업이 다 끝나고 교수님께서 주신 빈츠과자 두개를 먹고 과자식욕폭발 됐다. 약간 폭식증때 갑자기 이성 확 도는 그 느낌이었다. 하지만 오분 정도 지나고선 안땡겨서 안먹음ㅋㅋ
    -
    치킨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라탕에 도전했다. 나름 건강하게 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먹고 디저트 먹을 생각에 아주 흥분됐다💃
    그런데 단거 왕창 무진장 좋아하는 나레기,, 카페에서 사온거 다먹고 부족해서 공부하러 들어간 예스24 5분만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하..
    그러고선 편의점가서 과자랑 케이크를 샀다. 편의점 음식 폭식증 심할때만 찾았지 근래에 거의 찾은 적 없는데.. 많이 마음이 힘들었나보다ㅜ
    철학시간에 편의점은 고독이 음각되어 있는 발명품이랬다..
    -
    케이크는 개 노 맛이었다. 그래도 꾸역꾸역 다 치워먹었다. 다 먹고 누워서 명상하려다가 이대로 이 세상에서 그만 살고 싶어졌다. 너무 삶이 힘들다. 좋은 것도 내가 좋으려고 노력하는거니까. 여간 쉬운게 없다.. 매일 음식 집착에 고통받고있다. 폭식이 몇일 내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내가 지금 내 모습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속상하고 슬퍼서 그렇다. 거울 속에 피팅해본 내 몸은 꽤나 충격적이었거든,, 셀룰이 가득했어😓
    코노가서 슬픈 마음이 달래질까 가다가 산책하니 한결 나아졌다. 버블티 먹을까 하다가 먹는다고 해소될 심정이 아니였다ㅜ 그래도 야식은 안했다😂😂그게 어디냐....
    그래도 오늘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어...😥😢😭
    #무기력 #우울 #폭식증극복 #음식집착 #나를사랑하자 #아껴주자
  • 0 0 2 hours ago
  • 근데 진짜로 살다보니까
맞는말 같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만
신경쓰면 되지 뭐하러 싫다는 사람
신경을 쓰게 될까 ?
그래. 앞으로는 저렇게 살아야지.
.
비슷한 말을 중3 담임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리게 느낀다.
.
아직도 기분에 따라 성격이 급격하게 바뀌는게
있지만 이것도 조금씩 고쳐가야겠지.
그리고 착한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지 말자.
나는 어차피 나일뿐인데
착한모습만 보여줘야 할까?
.
이번주에 또 갑자기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무기력하고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과
"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란 생각도 종종 든다.
.
피해망상, 과민반응 둘 다 맞는 것 같아.
근데 내가 그렇게 느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가해자는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였겠지만 피해자는 그 작은 행동에 크나큰 상처를 받는다.
모든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고, 주고 있을 수 있다.
  • 근데 진짜로 살다보니까
    맞는말 같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만
    신경쓰면 되지 뭐하러 싫다는 사람
    신경을 쓰게 될까 ?
    그래. 앞으로는 저렇게 살아야지.
    .
    비슷한 말을 중3 담임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리게 느낀다.
    .
    아직도 기분에 따라 성격이 급격하게 바뀌는게
    있지만 이것도 조금씩 고쳐가야겠지.
    그리고 착한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지 말자.
    나는 어차피 나일뿐인데
    착한모습만 보여줘야 할까?
    .
    이번주에 또 갑자기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무기력하고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과
    "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란 생각도 종종 든다.
    .
    피해망상, 과민반응 둘 다 맞는 것 같아.
    근데 내가 그렇게 느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가해자는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였겠지만 피해자는 그 작은 행동에 크나큰 상처를 받는다.
    모든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고, 주고 있을 수 있다.
  • 14 1 3 hours ago
  • #생각
새로운 걸 원한다면 새로운 걸 해야지. 그런데 뭘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 핑계들이 먼저 떠올라. 이거는 이래서 할 수 없고, 저건 또 저래서 못 하고. 진짜 나이를 먹기는 먹는구나. 어줍잖게 간 보는 거 진짜 싫어했는데, 이제는 견적부터 짜고 있으니.

잘 되건 안 되건 일단 재미있는 걸 하는 게 맞는데, 딱히 즐거움이라 부를 게 있나 요새? 그냥 전부 다 관성으로 굴러가는 일상에는 아무 계기도 없지. 괜히 자학하고 자조하는 건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거고. 맞아, 유치해.

어쨌건 봄이 오긴 오지? 참 좋은 말이야. 견적조차 뽑을 수 없으니. 벽장 속 표본은 실감할 수 없을 말이야.
  • #생각
    새로운 걸 원한다면 새로운 걸 해야지. 그런데 뭘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 핑계들이 먼저 떠올라. 이거는 이래서 할 수 없고, 저건 또 저래서 못 하고. 진짜 나이를 먹기는 먹는구나. 어줍잖게 간 보는 거 진짜 싫어했는데, 이제는 견적부터 짜고 있으니.

    잘 되건 안 되건 일단 재미있는 걸 하는 게 맞는데, 딱히 즐거움이라 부를 게 있나 요새? 그냥 전부 다 관성으로 굴러가는 일상에는 아무 계기도 없지. 괜히 자학하고 자조하는 건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거고. 맞아, 유치해.

    어쨌건 봄이 오긴 오지? 참 좋은 말이야. 견적조차 뽑을 수 없으니. 벽장 속 표본은 실감할 수 없을 말이야.
  • 11 4 4 hours ago
  • 아 귀찮다 ~~
  • 아 귀찮다 ~~
  • 5 1 5 hours ago
  • 20190521 pm 11:38
  • 20190521 pm 11:38
  • 4 1 5 hours ago
  •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때
펜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때
책상에 앉기도, 바닥에 눕기도 싫을 때
하지만 마음이 너무 먹먹하여
뭔가 풀어내야만 할 때
그때는 그냥 하얀 글을 썼다 치자
  •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때
    펜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때
    책상에 앉기도, 바닥에 눕기도 싫을 때
    하지만 마음이 너무 먹먹하여
    뭔가 풀어내야만 할 때
    그때는 그냥 하얀 글을 썼다 치자
  • 11 3 5 hours ago
  • 그냥그냥그냥
  • 그냥그냥그냥
  • 38 2 6 hours ago
  • #무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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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요즘...:-(
  • #무기력
    .
    .
    .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요즘...:-(
  • 20 0 6 hours ago
  • 퇴근하고 쌀국수사러가는데
회사앞 이 작은 동네 한가운데서 
마을주민들끼리 저녁 같이먹는 행사하나봐  출장뷔페

내가 지나가니까 
어르신들께서 나보고 오라고
옷갈아입고 와서  밥먹고 놀고가라하시는데,

어우~~ 아니라구 괜찮다구 네네 감사합니다 
슬쩍보니까 👀
오빠(?)들은 몇명 밖에 안보이고 
심지어 언니(?)들도 없다

나 안그래도  대화할사람이 너무 필요한데

이런생각하는거에  피식  웃으면서  집에왔다 
아무래도  이런데는 영 소질이없다
  • 퇴근하고 쌀국수사러가는데
    회사앞 이 작은 동네 한가운데서
    마을주민들끼리 저녁 같이먹는 행사하나봐 출장뷔페

    내가 지나가니까
    어르신들께서 나보고 오라고
    옷갈아입고 와서 밥먹고 놀고가라하시는데,

    어우~~ 아니라구 괜찮다구 네네 감사합니다
    슬쩍보니까 👀
    오빠(?)들은 몇명 밖에 안보이고
    심지어 언니(?)들도 없다

    나 안그래도 대화할사람이 너무 필요한데

    이런생각하는거에 피식 웃으면서 집에왔다
    아무래도 이런데는 영 소질이없다
  • 24 6 8 hours ago
  • 7개월 끝무렵..
더워서그런가 뭐든 무기력해지고 허리아프고
정말 먹고싶은거 생각날 때 빼고는 입맛도없고
둘째는 배도빨리나오고 빨리쳐진다그러는데
그래서 벌써 힘든 것 같기도하고ㅠㅠ
남은3개월 잘 버틸 수 있을까😥
  • 7개월 끝무렵..
    더워서그런가 뭐든 무기력해지고 허리아프고
    정말 먹고싶은거 생각날 때 빼고는 입맛도없고
    둘째는 배도빨리나오고 빨리쳐진다그러는데
    그래서 벌써 힘든 것 같기도하고ㅠㅠ
    남은3개월 잘 버틸 수 있을까😥
  • 26 5 10 hours ago
  • 무기력
  • 무기력
  • 63 28 10 hours ago
  • #첫줄 
오늘은 아침부터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결국
오늘 운동은 패스🙄
밥 간단히 먹구 공부해야지😢
#회계관리 토욜, #엑셀 일욜,
#전산회계2급, #전산회계1급 다음주토욜
공부하자!!!!
.
울님들 퇴근하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맛저하시고 오늘 마무리 잘하셔용☺️
  • #첫줄
    오늘은 아침부터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결국
    오늘 운동은 패스🙄
    밥 간단히 먹구 공부해야지😢
    #회계관리 토욜, #엑셀 일욜,
    #전산회계2급 , #전산회계1급 다음주토욜
    공부하자!!!!
    .
    울님들 퇴근하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맛저하시고 오늘 마무리 잘하셔용☺️
  • 66 9 10 hours ago
  • 우울할땐 집 앞 마카롱이지😋
  • 우울할땐 집 앞 마카롱이지😋
  • 35 9 11 hours ago
  • 훠이훠이
  • 훠이훠이
  • 249 15 11 hours ago
  • 축축 늘어졌던 버거킹

뭐가 그렇게 피곤했던건지

자다깨다 자다깨다 2시간을 보내버렸다

헝헝 그랬더니 안과들은 수술에 진료환자 포텐터짐

어흜흙 시간 아까워 ㅠㅠ

후 버거킹에서 보충한 잠으로 오늘 밤은 열심히 짐을 싸겠어!!! 끼야악

#피곤 #나른 #졸림 #텐션 #다운 #무기력 #하지만 #햄버거 #마이쪙
  • 축축 늘어졌던 버거킹

    뭐가 그렇게 피곤했던건지

    자다깨다 자다깨다 2시간을 보내버렸다

    헝헝 그랬더니 안과들은 수술에 진료환자 포텐터짐

    어흜흙 시간 아까워 ㅠㅠ

    후 버거킹에서 보충한 잠으로 오늘 밤은 열심히 짐을 싸겠어!!! 끼야악

    #피곤 #나른 #졸림 #텐션 #다운 #무기력 #하지만 #햄버거 #마이쪙
  • 32 1 11 hours ago
  • 43 0 13 hours ago
  • 사는 법
  • 사는 법
  • 20 4 13 hours ago
  • 내가 가진 몇가지 강박적 습관들은 
계획대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알다시피 인생에서 대부분의 일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특히나 인간관계에서는 타인의 감정과 반응이라는 변수에 
아무리 철저히 대비한다 한들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
자신이 가진 어떤 성향이든 그게 연쇄적으로 
다른 일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굳이 바꾸려 할 필요는 없다. 
강박적 성향 역시 생활에 큰 불편이 없으면서 
일종의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면 그냥 두어도 괜찮다.
-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사실’뿐. 
계획에서 하나 틀어진다고 나머지 인생이 다 망가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때로는 답을 모르는 채로 그냥 해 봐도 괜찮다.
.
-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중
  • 내가 가진 몇가지 강박적 습관들은
    계획대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알다시피 인생에서 대부분의 일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특히나 인간관계에서는 타인의 감정과 반응이라는 변수에
    아무리 철저히 대비한다 한들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
    자신이 가진 어떤 성향이든 그게 연쇄적으로
    다른 일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굳이 바꾸려 할 필요는 없다.
    강박적 성향 역시 생활에 큰 불편이 없으면서
    일종의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면 그냥 두어도 괜찮다.
    -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사실’뿐.
    계획에서 하나 틀어진다고 나머지 인생이 다 망가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때로는 답을 모르는 채로 그냥 해 봐도 괜찮다.
    .
    -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중
  • 204 5 13 hours ago
  • 무기력한디요↘️
  • 무기력한디요↘️
  • 64 8 14 hours ago
  • 33 0 14 hours ago
  • 무기력한 요즈음
  • 무기력한 요즈음
  • 190 14 15 hours ago
  • 33 0 16 hours ago
  • 잠 못 자는 괴로움,,,😭
  • 잠 못 자는 괴로움,,,😭
  • 48 4 17 hours ago
  • 5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아 ⏰🏃🏻‍♀️
  • 5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아 ⏰🏃🏻‍♀️
  • 66 6 19 hours ago
  • 20190513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성장한 것이다. 무기력을 이겨내고 나를 위해 움직이는 거니까!
  • 20190513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성장한 것이다. 무기력을 이겨내고 나를 위해 움직이는 거니까!
  • 12 1 13 May, 2019
  • 20190512
일주일 넘게 집에서는 잠만 자다시피하며 밖에선 사람들 틈에서 일하고 다음 주면 그나마 쉴 수 있는 일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하루의 시작에서
  • 20190512
    일주일 넘게 집에서는 잠만 자다시피하며 밖에선 사람들 틈에서 일하고 다음 주면 그나마 쉴 수 있는 일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하루의 시작에서
  • 14 1 12 May, 2019
  • 나도 병에 대해 잘 몰라 하고 있던 일을 하나 둘 관두고 쥐고 있던 것들을 손에서 내려놓으며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때, 병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됐을 뿐만 아니라 위로까지 됐던 영화. 놀라운 건 책이 원작인 실화에 작가 또한 병에 대해 알리고 이해하고 싶어 적던 웹툰 형식의 그림일기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영화화까지 됐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지적할만한 구석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는 많은 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있다. 내가, 곁에, 불특정 다수에게 위로와 이해와 그 외의 설명할 수 없는 어떠한 간절함 들을.
  • 나도 병에 대해 잘 몰라 하고 있던 일을 하나 둘 관두고 쥐고 있던 것들을 손에서 내려놓으며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때, 병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됐을 뿐만 아니라 위로까지 됐던 영화. 놀라운 건 책이 원작인 실화에 작가 또한 병에 대해 알리고 이해하고 싶어 적던 웹툰 형식의 그림일기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영화화까지 됐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지적할만한 구석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는 많은 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있다. 내가, 곁에, 불특정 다수에게 위로와 이해와 그 외의 설명할 수 없는 어떠한 간절함 들을.
  • 9 2 7 May, 2019
  • 질문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정신질환, 병원, 상담, 개인적인 이야기 등 궁금한 걸 적어주세요.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에 한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만 전문지식이 필요한 질문의 경우,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답변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 내용은 익명으로 공게되며 모두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좋은 질문은 하이라이트에 보관될 수 있습니다.

20190506~
  • 질문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정신질환, 병원, 상담, 개인적인 이야기 등 궁금한 걸 적어주세요.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에 한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만 전문지식이 필요한 질문의 경우,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답변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 내용은 익명으로 공게되며 모두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좋은 질문은 하이라이트에 보관될 수 있습니다.

    20190506~
  • 18 1 6 May, 2019
  • 증상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상태가 나빠 아플 땐, 당연하게 떠올리고 실행할 수 있는 행동들조차 기억나지 않고 머리가 바이러스 감염된 컴퓨터처럼 버벅거린다. 오래되고 낡은 기계에서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과부하 상태가 쉽게 온다.

모든 뇌가할 수 있는 능력(기억력, 인지력, 사고력, 분별력, 순발력 등등)의 수준이 떨어지고 견딜 수 있는 감정의 임계치가 낮아진다.

특히 스트레스.
  • 증상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상태가 나빠 아플 땐, 당연하게 떠올리고 실행할 수 있는 행동들조차 기억나지 않고 머리가 바이러스 감염된 컴퓨터처럼 버벅거린다. 오래되고 낡은 기계에서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과부하 상태가 쉽게 온다.

    모든 뇌가할 수 있는 능력(기억력, 인지력, 사고력, 분별력, 순발력 등등)의 수준이 떨어지고 견딜 수 있는 감정의 임계치가 낮아진다.

    특히 스트레스.
  • 14 2 29 April, 2019
  • 20190426-27

쉰다고 쉬어버리면 정말 누워만 있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내향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좋고 신체적으로는 쉬는 데엔 도움이 되지만, 식사와 하루치 약 챙겨 먹기 등 가장 기본적인 일상까지 놓아버려서 큰일이다.

그래도 지금의 나는 방 불을 켤 수 있고 방 문밖으로 스스로 나갈 수도 있다. 들여놓았던 화분을 다시 내놓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전과 오후의, 아침과 저녁의 흐름이 아닌 나만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오후 한시에 아침을 먹어도 새벽 네시에 자기 전 약을 먹고 잠들어도 나는 그 하루에 만족한다. 잠을 잘 잔 날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쾌해 기쁘고 무거운 아침이라도 익숙하게 엉킨 그물에서 빠져나오듯 일어나더라도 나에겐 "나만의" 하루가 있다.

조금일지라도 분명 건강하게 낫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기특하고 또 감사하다.
  • 20190426-27

    쉰다고 쉬어버리면 정말 누워만 있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내향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좋고 신체적으로는 쉬는 데엔 도움이 되지만, 식사와 하루치 약 챙겨 먹기 등 가장 기본적인 일상까지 놓아버려서 큰일이다.

    그래도 지금의 나는 방 불을 켤 수 있고 방 문밖으로 스스로 나갈 수도 있다. 들여놓았던 화분을 다시 내놓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전과 오후의, 아침과 저녁의 흐름이 아닌 나만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오후 한시에 아침을 먹어도 새벽 네시에 자기 전 약을 먹고 잠들어도 나는 그 하루에 만족한다. 잠을 잘 잔 날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쾌해 기쁘고 무거운 아침이라도 익숙하게 엉킨 그물에서 빠져나오듯 일어나더라도 나에겐 "나만의" 하루가 있다.

    조금일지라도 분명 건강하게 낫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기특하고 또 감사하다.
  • 14 2 26 April, 2019
  • 20190421
식욕저하가 일상인 사람이 당장 떠오르는 것들만 적어본 팁.

그리고 반드시 일어날 힘이 나거나 요리가 가능할 정도로 힘이 난 후에는 그동안 먹지 못했던 영양소들과 균형 맞는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반드시, 꼭이요. 건강을 부탁드려요.
  • 20190421
    식욕저하가 일상인 사람이 당장 떠오르는 것들만 적어본 팁.

    그리고 반드시 일어날 힘이 나거나 요리가 가능할 정도로 힘이 난 후에는 그동안 먹지 못했던 영양소들과 균형 맞는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반드시, 꼭이요. 건강을 부탁드려요.
  • 15 2 20 April, 2019
  • 20170315 생각이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복잡한데도 멈출 수 없을 때, 자주 이용했던 방법.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들에 질식할 것 같을 때에도 도움을 받았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조차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 20170315 생각이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복잡한데도 멈출 수 없을 때, 자주 이용했던 방법.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들에 질식할 것 같을 때에도 도움을 받았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조차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 14 2 19 April, 2019
  • 20171128 위로를 받은 다음 웹툰
  • 20171128 위로를 받은 다음 웹툰
  • 12 1 16 April, 2019
  • 20171130 예전처럼 다시 생활할 수 있을까
  • 20171130 예전처럼 다시 생활할 수 있을까
  • 11 1 16 April, 2019
  • 기다리는 대기자가 정말 많았고 신청한 후 한참이나 뒤에 검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소액을 내거나 무료로 상담이 가능한 국가 기관? 지자체 기관들 중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내 경우에 최소 한 달은 기본이었다.) 전화, 시설, 관계자분들 모두 편안하고 다정하고 친절하셨다. 내가 뵀던 상담사분은 정말 상담사 다운 상담사 셨고 짧은 회기가 아쉬울 만큼 나에게 많은 위로와 안정을 주셨다. 상담이 끝난 후에도 이렇게 프로그램 안내 연락이 왔었다.

#서울심리지원센터 #심리상담 #상담후기
  • 기다리는 대기자가 정말 많았고 신청한 후 한참이나 뒤에 검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소액을 내거나 무료로 상담이 가능한 국가 기관? 지자체 기관들 중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내 경우에 최소 한 달은 기본이었다.) 전화, 시설, 관계자분들 모두 편안하고 다정하고 친절하셨다. 내가 뵀던 상담사분은 정말 상담사 다운 상담사 셨고 짧은 회기가 아쉬울 만큼 나에게 많은 위로와 안정을 주셨다. 상담이 끝난 후에도 이렇게 프로그램 안내 연락이 왔었다.

    #서울심리지원센터 #심리상담 #상담후기
  • 8 2 13 April, 2019
  • 다 맞는 말이다. 비겁하게 탓을 해보자면 나를 낳고 키우는 데 도움을 준 보호자 두 분 다 회피형 스타일이라 나도 그렇게 자란 게 아닐까?

감정 소비가 힘겨워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거리를 뒀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다. 뭐든 다 맞다. 그러면서 "나는 가까이하고 싶으면 그때는 가능한 사람이야" 생각하다가 막상 깊은 관계를 가져야 할 상황이 오니 아주 당연하게도 방법을 모르는 거지, 서툴고. 또 그러니까 자연스레 무의식적으로 늘 회피하고 있었던 거고.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알을 깨고 나가는 과정은 힘겹고 버거워서 매분 매초 포기하고 싶어지고 머리가 복잡해 과부하가 걸리지만, 요즘은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견뎌본다. 뒤돌아보면 성장한 내가 분명하게 보일 것을 알기 때문에 힘겨워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쓴다. 내게로 오는 모든 일은 다 뜻이 있다. 고 생각 하니까.

20190408
  • 다 맞는 말이다. 비겁하게 탓을 해보자면 나를 낳고 키우는 데 도움을 준 보호자 두 분 다 회피형 스타일이라 나도 그렇게 자란 게 아닐까?

    감정 소비가 힘겨워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거리를 뒀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다. 뭐든 다 맞다. 그러면서 "나는 가까이하고 싶으면 그때는 가능한 사람이야" 생각하다가 막상 깊은 관계를 가져야 할 상황이 오니 아주 당연하게도 방법을 모르는 거지, 서툴고. 또 그러니까 자연스레 무의식적으로 늘 회피하고 있었던 거고.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알을 깨고 나가는 과정은 힘겹고 버거워서 매분 매초 포기하고 싶어지고 머리가 복잡해 과부하가 걸리지만, 요즘은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견뎌본다. 뒤돌아보면 성장한 내가 분명하게 보일 것을 알기 때문에 힘겨워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쓴다. 내게로 오는 모든 일은 다 뜻이 있다. 고 생각 하니까.

    20190408
  • 16 2 8 April, 2019
  • 가볍고 자잘한 증상들이 느껴졌을 때 추천받고 효과 있었던 대처법. 얼었다 덜 녹은 듯 둔해진 뇌의 기능저하 (인지력, 기억력 등등)로 치료 초반에는 잘 안된다.
  • 가볍고 자잘한 증상들이 느껴졌을 때 추천받고 효과 있었던 대처법. 얼었다 덜 녹은 듯 둔해진 뇌의 기능저하 (인지력, 기억력 등등)로 치료 초반에는 잘 안된다.
  • 14 2 6 April, 2019
  • 공황발작-네이버 지식백과

20171012
Q. 두 번째 겪으니 당일에는 동굴까지 들어갔지만 전보단 회복이 빨랐다
약을 먹어서 그런 건가?
무뎌지는 것 같다 그럼 계속 자극에 노출되면 나아지려나?
그러니까 불안하게 만들고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것을 자꾸 부딪힐 필요가 있나? 
그래야 나아지는 것인가?
피하면 더 나빠지나? 호전에 진전이 없나?

Q. 게으름을 피우는 건가
나태한 건가
의지가 없어서 약에 의지하는 건가?

Q. 조용한 곳에서 싫어하는 것들과 외부 자극 없이 평화롭게 있으니까 확실히 나았다 
손톱만큼이지만 공부도 조금 하고
  • 공황발작-네이버 지식백과

    20171012
    Q. 두 번째 겪으니 당일에는 동굴까지 들어갔지만 전보단 회복이 빨랐다
    약을 먹어서 그런 건가?
    무뎌지는 것 같다 그럼 계속 자극에 노출되면 나아지려나?
    그러니까 불안하게 만들고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것을 자꾸 부딪힐 필요가 있나? 
    그래야 나아지는 것인가?
    피하면 더 나빠지나? 호전에 진전이 없나?

    Q. 게으름을 피우는 건가
    나태한 건가
    의지가 없어서 약에 의지하는 건가?

    Q. 조용한 곳에서 싫어하는 것들과 외부 자극 없이 평화롭게 있으니까 확실히 나았다 
    손톱만큼이지만 공부도 조금 하고
  • 9 3 5 April, 2019
  • 아직 저녁 약을 먹지 않아서라고 둘러대본다.

문득 우울증은 죽어야 이해받는 병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거짓말이다. 문득이 아니다. 자주 든다. 외로움과는 다른 감정이다. 체온이 내려가고 온몸의 피가 뒤꿈치 아래로 쏟아져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눈물은 쏟아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나뉘지만 먹구름은 항상 드리운다. 잠식 당할 것 같아,라고 생각한 순간은 이미 늦었다.

나를 제일 이해하지 못하는 건 가족이다. 내 증상을 악화시키는 건 가족이다. 어떤 병을 가볍게 보는 것도 비하하는 것도 절대 아니지만 내가 우울증이 아닌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시한부, 희귀병을 앓았다면 그때도 이렇게 나를 대했을까.
  • 아직 저녁 약을 먹지 않아서라고 둘러대본다.

    문득 우울증은 죽어야 이해받는 병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거짓말이다. 문득이 아니다. 자주 든다. 외로움과는 다른 감정이다. 체온이 내려가고 온몸의 피가 뒤꿈치 아래로 쏟아져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눈물은 쏟아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나뉘지만 먹구름은 항상 드리운다. 잠식 당할 것 같아,라고 생각한 순간은 이미 늦었다.

    나를 제일 이해하지 못하는 건 가족이다. 내 증상을 악화시키는 건 가족이다. 어떤 병을 가볍게 보는 것도 비하하는 것도 절대 아니지만 내가 우울증이 아닌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시한부, 희귀병을 앓았다면 그때도 이렇게 나를 대했을까.
  • 8 3 4 April, 2019
  • 회기가 정해져있던 상담이 끝나고 상담사님은 병원에서 약을 먹어보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어쩌면 나는 "당신은 이 정도로 아프니 이렇게 치료해보세요"라고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인정받기를 바라며 상담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서 사회가 만든 잘못된 이미지와 편견들로 부정적으로 병원 진료, 약물을 회피하며 "그 정도는 아닐 거야, 거긴 안 가" 스스로에게 말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부정하면서 낫고 싶은 동시에 병원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 회기가 정해져있던 상담이 끝나고 상담사님은 병원에서 약을 먹어보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어쩌면 나는 "당신은 이 정도로 아프니 이렇게 치료해보세요"라고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인정받기를 바라며 상담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서 사회가 만든 잘못된 이미지와 편견들로 부정적으로 병원 진료, 약물을 회피하며 "그 정도는 아닐 거야, 거긴 안 가" 스스로에게 말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부정하면서 낫고 싶은 동시에 병원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 14 1 1 April, 2019
  • 9 3 1 April, 2019
  • 14 2 31 March, 2019